​1. 사건의 소개 

​의뢰인은 해병대 병장 시절 후임으로 들어온 신병에게 가혹행위 및 강제추행 등을 하였다는 이유로 기소되어 

1심에서 징역1년의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습니다. 

이에 의뢰인은 억울한 마음에 울산변호사를 찾아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.

​2. 울산변호사의 조력 

이후 2심이 시작되었으나 지지부진하게 흘러갔고, 2024년경이 되어서야 증인신문 등을 다시 해나가게 되었습니다.

울산변호사는 1심에서 피해자의 진술의 모순과 경찰진술과의 차이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 

가혹행위나 강제추행이 있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주장하였습니다.

​3. 무죄 성공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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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5년간의 지리한 공방 끝에 재판부는 울산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 

이 사건을 무죄로 선고하였습니다.